야마모토 소이치로1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작가님의 놀라운 표지 활용법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정발 되었을 때 1권을 봤는데 어라 그랬던 적이 있다 그리고 권수를 더해가면서 어라가 아니라 작가님 센스 보소라고 외치게 되었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표지를 구경하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표지 1-13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표지 1-10 느낌 오시나요? 아니라면 비교샷 으로 정확하게 이해해 보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과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표지 이 기가 막히는 표지 활용법을 보시라 많은 것을 표지에서 느끼게 해준다 표지가 누설이자 엔딩이기도 하고 풋풋한 연애물에서 가족물로 자연스레 넘어간다 완결 권도 똑같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작가님.. 2020. 10. 15. 이전 1 다음